제목 반 ** 수강생의 후기입니다.(실전반 2달 후 오버롤 7.0 받음 )
작성일자 2017-08-16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엘츠 성적이 요구가 되었는데,

최소 overall6.5 each6.0의 아이엘츠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

당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봤던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했음은 물론, 어렸을때 필리핀에서 학원 선생님의 등살에 못 이겨 억지로 대충 보았던 아이엘츠 시험이후로 5년이 지난 저는 아이엘츠라는 벽 앞에 다시 서게 되었어요. 그때 좀 열심히 해둘걸 후회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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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5.0이라는 성적을 받았었는데 필리핀의 시험 출제 난이도가 한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점, 시험을 친 환경이 제가 생활하던 학원 안이라는 익숙하고 편안했다는점과 친근했던 학원의 일부 선생님 앞에서 시험을 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닙니다.

 

막막한 마음에 아이엘츠에 대한 충분한 지식없이 부산 IELTS 아카데미 학원을 오기에 앞서, 저는 약 일주일 정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 대형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편법 위주의 공부, 짧은 시간에 점수 올리기에만 몰두한 수업방식,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선생님들... 수강생들의 수업 참여 유도는 팽개쳐 둔채 일부 학생들만 제몫을 챙겨가게 되는 각박한 수업방식으로는 도저히 저는 공부를 못해 먹겠더군요. 영어를 배우는게 아닌 아이엘츠를 배우는 수업말이에요.

 

그래서 여차여차 찾아보던중, 인터넷에서 아이엘츠 때문에 속이 썩다 이 학원에서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가셨다는 저와 성격이 비슷했던 어느 분의글을 보고 밑져봐야 본전이니 한번 다녀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본전이 아닌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이엘츠 성적은 overall 7.0을 받았고 특히 라이팅과 리딩에서는 각각 7.58.0을 받았습니다. 두달 만에 말이죠.

 

학원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편안했어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인 저는 분위기가 아주 중요한데, 정말 공부하는곳인것 같은 학원의 분위기와(휘황찬란한 카페같은 학원처럼 은근한 압박감이 들지 않았어요) 학생들이 학원에서 밥을 간단히 조리해 먹는 풍경은 정말 제 집에서 공부하는 것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라이팅 확실히 잡아두는데에는 개인 강사 하루에 두 세시간씩 쓰실거 아니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 사실 저의 경우에는 글을 쓸 수는 있었지만 아주 기본적인 문장 밖에 쓰지 못했고, 주제를 보면 1시간씩 생각하고 나서야 비로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했으나 이제는 시간 만에 잘 써냅니다. 특히 학원의 전담 선생님이 엄선하여 나누어주시는 샘플 에세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제 점수의 모든 공로는 이 샘플 에세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다양한 표현법과 학문적이고 유용하게 쓰일 수있는 단어부터 한국어에서는 볼수없는 관용적이고 복잡한 문법 구조들까지 정말 얻어갈 수 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그렇게 배운 내용들은 아이엘츠시험 4가지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많은 도움을 줘요. 그만큼 전담 선생님이 수업 준비를 신경써서 해 주셨던 것 이겠지요.

 

왠만해선 하기 쉽지 않은 매일 에세이 쓰기도 억지로라도 하게 되니까 task1,task2  모두 기본적인 에세이 틀이 정확하게 잡히고 다른 애세이들을 읽어봐도 뭐가 잘 쓴 에세이인지 구별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험에서 라이팅 (그리고 스피킹에서) 학원에서 알려주신 주제랑 정확히 똑같은게 나와서 신기했어요.

 

두달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매주 원어민과 직접 대면하고 모의로 스피킹 시험도 쳐보고 하루에 6~7시간씩 학원에 있으며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며 영어에 푹 잠겨 있다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어가 더 이상 골아프게 해독해야하는 암호가 아닌 점점 편안한 글 처럼 보입니다.

 

물론 당연히 가만히있는다고 학원이 모든것을 알아서 만들어 주지는 않겠죠....집에가서는 배웠던 것들을 혼자 단단하게 다져야해요. 저도 상당히 게으른 편이라 복습의 필요성을 다 알고 하지않으면 걱정하면서도 나태함을 뿌리치지 못하는 미련한 기잘이 있기도하고  바쁘게 쫒겨가면서 공부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학원을 다니며 전담 선생님의 재량(?)으로 정신이 확 차려지며 상당히 자발적으로 영어 공부에 몰입했었던것 같아요. 제가 처음 부산 IELTS 아카데미 학원을 알게 되었던 누군가의 글에서 봤던것 처럼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아갑니다.